'서버운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28 포털싸이트 제작~
  2. 2008.08.28 포털사이트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2008. 8. 28. 18:22

[질문]

포털싸이트를 만들고 싶어요....미국에다....네이버보다 더 좋게.....서비스가 더 다양하게......
도와줄수 있는 사람 있으면 연락주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입니다.


 

귀하께서 원하고 계시는 포털수준의 홈페이지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페이지가 전부가 아니라
얼마나 컨텐츠를 쉽게 관리하고 생성할수 있는가에 대한 많은 요소들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1. 사용자 중심의 UI(Uset Interface)
눈에 보이는 요소는 아니지만 해당되는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얼마나 편안한 느낌으로 익숙한
분위기에서 머물다 가느냐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의 UI가 기타의 포털과 비교해 볼때.
사용자 중심으로 구성이 되었기때문에 사용자들은 비슷비슷한 포털사이트 중에서도 네이버나 다음을
선택하게 된것입니다. 이 UI 요소는 사용자의 시선의 흐름을 유도하여 베너나 특정 컨텐츠에
사용자들의 시선이 머물수 있게도 도와줍니다.

2. 컨텐츠 공급자와의 호환관계
컨텐츠에 해당되는 부분을 포털사이트에서는 외부업체로부터의 공급을 주로 받습니다.
하지만. 외부업체에서 공급되는 컨텐츠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업체별로 제시하는 기본적인
구성 및 컨텐츠에 대한 레이아웃 공간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상세한 기획을 통해서
확보하지 않으면 추후 사이트를 확장하고자 할 때 심각한 문제적인 요소로 작용을 합니다.

3. 추가 컨텐츠 생성 및 수정의  용이성
포털은 수많은 컨텐츠 사이트들이 생성되고 수정되고 삭제되는. 복합화된 사이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인 컨텐츠의 생성과 수정을 하는 방법들이 쉬어야 합니다.
한두개의 컨텐츠를 바꾸는데 있어서도 일일히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있어야 한다면 컨텐츠의
원할한 공급이 힘들게 됩니다. 이런면에서 컨텐츠 기획력이 있는 인재가 필수입니다.

4. 관리자의 컨텐츠 접근성
포털사이트는 개발인력보다 운영인력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운영인력에 해당되는
비용을 줄이기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관리자 페이지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1000만원주고 만든
사이트에 매달 500의 인건비가 들어가는 경우와 2000만원을 주고 만든 사이트에 매달 300만원의
인건비가 들어가는 두 가지의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포털사이트에서의 가격의 차이는 실제로
이 관리자 페이지의 구성 및 강화에 초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페이지 동시 접속자 및 로딩속도
나날이 새로운 서버기술이 나오고 있고, 그에따라 동시접속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급의  서버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고가의 서버유지비 및 서버 구입비를 지출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3.2G 듀얼프로세스형 컴퓨터를 기준으로할때. 페이지
용량에 따라 틀리지만 동시접속자를 3000~5000 여명 정도로 예측할수 있습니다. 이는 실 접속자를
기준으로 할때 일일 10만명까지 버틸수 있는 서버의 량입니다..
한페이지의 평균용량이 1M인 경우와 300K인 경우에는 수치상으로만 하더라도 3배나 많은 사람이
접속할수 있고, 그런 작은 요소들이 서버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력입니다.

* 위의 5가지 이상의 요소들이 포털사이트의 기술력이고, 이런 기술력을 가진 기획자/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들은 동종업계에서도 최상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유사한 사이트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사이트도 네이버를 앞지르지 못하는 이유는 눈에 보이는
요소보다 사용자들과 투자자 들이 위와같은 요소들을 본능적으로 인지를 하게되고 그것이 사이트의
흥망성쇠를 결정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귀하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포털수준의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
타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를 그대로 구성하고 내용만 바꾸는 방식으로는 제작비용이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경쟁력도 없고, 사용자들도 금방 싫증을 느끼게 됩니다.
네이버에 10M 메일서비스가가 있고 새로 만들어진 사이트에 1G메일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사용자들이
다시금 네이버로 돌아오는 경우를 생각해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신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획자가 심열을 기울여서 기획을 해야하고 해당 기획에 대한 사업타당성을 검토해야 하고..
검토된 내용을 다시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소화해내야 사용자들에게 선을 보일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금액으로 산정하기가 힘들겠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면 1000만원 이하로도 가능이 하겠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들어간다면 1억도 간단히 넘어갈수 있는것이 포털사이트의 구축가격입니다.

2.용역의뢰
크게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방법을 나눈다면.. 자사인원으로 제작하는 1안, 프리랜스를 고용하는 2안,
외주를 맡기는 3안으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1안의 경우엔 초기 개발비용이 과다하게 들어가고 성과를 장담할수는 없지만, 개발된 이후에 수정 및
유지보수가 원할할 것입니다. 하지만 포털사이트를 신규로 개발한다는 것이 많은 비용과 인력이
소모되는 일이니 만큼 쉽게 선택하기가 힘듭니다.
2안의 경우엔 비교적 저렴하게 구축할수는 있지만, 프리랜스의 경우에 실력에 대한 검증이 힘이들고,
검증된 실력으로 제작을 하더라도 포털사이트 정도라면 최소 기획/프로그램/디자인 파트에서 각각의
파트와 호흡을 맞추는것이 힘이들기 때문에 성공을 장담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개발완료후에 해당
프리랜스가 취직 및 타 프로젝트 유입등의 이유로 인해서 유지보수가 힘이들기때문에 사이트의 운영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3안의 경우엔 외주회사에서 전담하여 개발하고 필요하다면 운영대행까지도 할수 있기때문에 안정된
사이트 개발 및 운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안보다는 적지만 비교적 고가의 비용이 들어가게 되고, 해당
외주회사의 기술력에 의해서 많은 요소들이 결정됩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웹에이진시에서는 쇼핑몰과 회사사이트에 비중을 둔 디자인 중심의 사이트
개발방법으로 이는 포털사이트를 개발하게 되더라도 위에서 말씀드린 5가지 요소를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저희 ToTb에서는 작은 포털사이트가 아니라 대형포털사이트 기획/개발/디자인을 경험한 인력들이
위의 5가지 포털사이트의 기본요소에 입각하여 사용자 중심의 포털사이트를 제공해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3. 서버 운영관련
서버를 구입하는 방법은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서버기술력에 따라 금액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조립형 서버를 쓴다면 금액적인 면에서 부담이 덜 하겠지만, 서버의 문제점 발생시에 즉각적인 대처가
힘들게 됩니다. 정품 서버를 쓴다면 해당 부품의 문제점 발생시라도 부품만 교체하면 즉각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지만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서버를 임대하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조립형 서버이기 때문에 기능적인 면에서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웹호스팅은 서버와는 별도로 계약을 해야하며 IDC의 위치와 특징에 따라 금액적인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반적으로 웹호스팅 전임 계약은 서버회선비(10M/100M), 서버를 보관하는 렉비용으로 구분이 됩니다.
그 단가도 업체에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나고있습니다.





Posted by ToTb
2008. 8. 28. 17:24

[질문]

안녕하세요
올해 22살로 이제 막 웹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한 완전 초보입니다.
포털사이트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여기저기 상담을 받아본 결과 제가 하려고 하는 포털사이트는 규모가 굉장히 크고
제작기간도 최소3개월 이상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막 웹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했기때문에 웹에관해서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업체선정이나 호스팅, 트래픽, 솔루션 이런것들이 뭔지도 잘 파악을 못하겠어요.
상담을 받아본 곳에서는 그냥 규모가 크고 굉장히 비용이 많이들며 기간이 오래걸리고
뭐 이딴내용들만 알려주고 어째서 그런 견적이 나오는지는 잘 설명해주지 않더라구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것일수도 있겠지만요..
여러분이 아시는곳중에서 괜찮은 포털사이트 제작업체나,
상담을 해주실수있는 웹개발자님들 답변좀 달아주세요.
급합니다ㅜㅜ


[답변]
안녕하세요. 
 입니다.
귀하께서 원하고 계시는 포털수준의 홈페이지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페이지가 전부가 아니라 얼마나 컨텐츠를 쉽게 관리하고 생성할수 있는가에 대한 많은 요소들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1. 사용자 중심의 UI(Uset Interface)
눈에 보이는 요소는 아니지만 해당되는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얼마나 편안한 느낌으로 익숙한 분위기에서 머물다 가느냐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의 UI가 기타의 포털과 비교해 볼때. 사용자 중심으로 구성이 되었기때문에 사용자들은 비슷비슷한 포털사이트 중에서도 네이버나 다음을 선택하게 된것입니다. 이 UI 요소는 사용자의 시선의 흐름을 유도하여 베너나 특정 컨텐츠에 사용자들의 시선이 머물수 있게도 도와줍니다.

2. 컨텐츠 공급자와의 호환관계
컨텐츠에 해당되는 부분을 포털사이트에서는 외부업체로부터의 공급을 주로 받습니다.
하지만. 외부업체에서 공급되는 컨텐츠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업체별로 제시하는 기본적인 구성 및 컨텐츠에 대한 레이아웃 공간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상세한 기획을 통해서 확보하지 않으면 추후 사이트를 확장하고자 할 때 심각한 문제적인 요소로 작용을 합니다.

3. 추가 컨텐츠 생성 및 수정의  용이성
포털은 수많은 컨텐츠 사이트들이 생성되고 수정되고 삭제되는. 복합화된 사이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인 컨텐츠의 생성과 수정을 하는 방법들이 쉬어야 합니다.
한두개의 컨텐츠를 바꾸는데 있어서도 일일히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있어야 한다면 컨텐츠의 원할한 공급이 힘들게 됩니다. 이런면에서 컨텐츠 기획력이 있는 인재가 필수입니다.

4. 관리자의 컨텐츠 접근성
포털사이트는 개발인력보다 운영인력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운영인력에 해당되는 비용을 줄이기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관리자 페이지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1000만원주고 만든 사이트에 매달 500의 인건비가 들어가는 경우와 2000만원을 주고 만든 사이트에 매달 300만원의 인건비가 들어가는 두 가지의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포털사이트에서의 가격의 차이는 실제로 이 관리자 페이지의 구성 및 강화에 초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페이지 동시 접속자 및 로딩속도
나날이 새로운 서버기술이 나오고 있고, 그에따라 동시접속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급의  서버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고가의 서버유지비 및 서버 구입비를 지출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3.2G 듀얼프로세스형 컴퓨터를 기준으로할때. 페이지 용량에 따라 틀리지만 동시접속자를 3000~5000 여명 정도로 예측할수 있습니다. 이는 실 접속자를 기준으로 할때 일일 10만명까지 버틸수 있는 서버의 량입니다..
한페이지의 평균용량이 1M인 경우와 300K인 경우에는 수치상으로만 하더라도 3배나 많은 사람이 접속할수 있고, 그런 작은 요소들이 서버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력입니다.

* 위의 5가지 이상의 요소들이 포털사이트의 기술력이고, 이런 기술력을 가진 기획자/디자이너/프로그래머 들은 동종업계에서도 최상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유사한 사이트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사이트도 네이버를 앞지르지 못하는 이유는 눈에 보이는 요소보다 사용자들과 투자자 들이 위와같은 요소들을 본능적으로 인지를 하게되고 그것이 사이트의 흥망성쇠를 결정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귀하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포털수준의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
타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를 그대로 구성하고 내용만 바꾸는 방식으로는 제작비용이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경쟁력도 없고, 사용자들도 금방 싫증을 느끼게 됩니다. 네이버에 10M 메일서비스가가 있고 새로 만들어진 사이트에 1G메일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사용자들이 다시금 네이버로 돌아오는 경우를 생각해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신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획자가 심열을 기울여서 기획을 해야하고 해당 기획에 대한 사업타당성을 검토해야 하고.. 검토된 내용을 다시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소화해내야 사용자들에게 선을 보일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금액으로 산정하기가 힘들겠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면 1000만원 이하로도 가능이 하겠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들어간다면 1억도 간단히 넘어갈수 있는것이 포털사이트의 구축가격입니다.

2.용역의뢰
크게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방법을 나눈다면.. 자사인원으로 제작하는 1안, 프리랜스를 고용하는 2안, 외주를 맡기는 3안으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1안의 경우엔 초기 개발비용이 과다하게 들어가고 성과를 장담할수는 없지만, 개발된 이후에 수정 및 유지보수가 원할할 것입니다. 하지만 포털사이트를 신규로 개발한다는 것이 많은 비용과 인력이 소모되는 일이니 만큼 쉽게 선택하기가 힘듭니다.
2안의 경우엔 비교적 저렴하게 구축할수는 있지만, 프리랜스의 경우에 실력에 대한 검증이 힘이들고, 검증된 실력으로 제작을 하더라도 포털사이트 정도라면 최소 기획/프로그램/디자인 파트에서 각각의 파트와 호흡을 맞추는것이 힘이들기 때문에 성공을 장담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개발완료후에 해당 프리랜스가 취직 및 타 프로젝트 유입등의 이유로 인해서 유지보수가 힘이들기때문에 사이트의 운영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3안의 경우엔 외주회사에서 전담하여 개발하고 필요하다면 운영대행까지도 할수 있기때문에 안정된 사이트 개발 및 운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안보다는 적지만 비교적 고가의 비용이 들어가게 되고, 해당 외주회사의 기술력에 의해서 많은 요소들이 결정됩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웹에이진시에서는 쇼핑몰과 회사사이트에 비중을 둔 디자인 중심의 사이트 개발방법으로 이는 포털사이트를 개발하게 되더라도 위에서 말씀드린 5가지 요소를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저희 ToTb에서는 작은 포털사이트가 아니라 대형포털사이트 기획/개발/디자인을 경험한 인력들이 위의 5가지 포털사이트의 기본요소에 입각하여 사용자 중심의 포털사이트를 제공해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3. 서버 운영관련
서버를 구입하는 방법은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서버기술력에 따라 금액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조립형 서버를 쓴다면 금액적인 면에서 부담이 덜 하겠지만, 서버의 문제점 발생시에 즉각적인 대처가 힘들게 됩니다. 정품 서버를 쓴다면 해당 부품의 문제점 발생시라도 부품만 교체하면 즉각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지만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서버를 임대하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조립형 서버이기 때문에 기능적인 면에서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웹호스팅은 서버와는 별도로 계약을 해야하며 IDC의 위치와 특징에 따라 금액적인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반적으로 웹호스팅 전임 계약은 서버회선비(10M/100M), 서버를 보관하는 렉비용으로 구분이 됩니다. 그 단가도 업체에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나고있습니다.

Posted by ToTb